"제가 얼마얼마 받고 말레이시아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돈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생활 할 수 있나요?"
"한달 생활비가 어느정도 드나요?"
말레이시아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의 첫 질문은 거의 위와 같습니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달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 생활을 되돌아볼 겸 기록해봅니다.
@ 2015년 10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달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 생활을 되돌아볼 겸 기록해봅니다.
@ 2015년 10월
말레이시아에 처음와서는 먹는 것 말고는 돈들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사택을 제공해주었고, 출퇴근은 회사 동료들이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로띠 차나이 (2 링깃 정도) 거나 가끔 맥모닝.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저녁은 사택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처음에는 싸다 싸다 하면서 별 생각없이 싼 음식을 찾아 먹었습니다.
아침식사는 거의 로띠 차나이 (2 링깃 정도) 거나 가끔 맥모닝.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저녁은 사택 근처에서 10링깃 이하로. 처음에는 싸다 싸다 하면서 별 생각없이 싼 음식을 찾아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그래도 맛집을 찾아보려고 돌아다녔던 것 같습니다.
식사는 싸게하지만 물은 생수를 사다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생수를 사다 마셨기 때문에 정수기보다는 생수! 라는게 있습니다.
식사는 싸게하지만 물은 생수를 사다 마셨습니다. 한국에서도 생수를 사다 마셨기 때문에 정수기보다는 생수! 라는게 있습니다.